SLSTORY

친구와 함께 보령 대천수욕장으로 여행을 왔어요!지난 번 연날리고 레일바이크도 타고저녁이 되었을 무렵 조개구이를 먹으로 갔어요!로제파스타와 콘옥수수 야채볶음이 나왔어요!사장님께서 얼마든지 리필해도 된다고 하시면서친절하게 말씀해주셨어요!일단 맛은 생각보다 좋아서 너무 좋았어요!이게 리필이 된다니 퀄리티가 생각보다 좋았어요!조개구이 나오기 전 한 번 더 리필했어요!또 먹어도 물리지 않는 딱 좋은 맛이에요!기다리던 조개들이 나왔어요!보기에도 정말 싱싱해보이죠?바로 구워줬습니다!먹다보니 생각보다 많이 배부르더라구요!조개도 물론 리필이 가능한데 생각보다 많이 못 먹었어요!맛은 정말 좋았는데 아쉬웠어요!여러분들도 조개구이 드셔보세요!

너의 목소리가 들려 연극을 보러 다녀왔어요!혜화역 대학로에 위칠한 극장에 다녀왔어요!코메디 장르이긴 하지만 중간중간에 감동적인 부분도 있어 너무 좋았어요!배우분들 연기도 정말 좋아서 몰입감을 엄청 높여 주었어요!가끔씩 연극을 보는데 항상 재밌고 후회없이 본 거 같아요!다음 연극은 어떤 것을 볼까요!

사진을 정리하던 중 발견한 보령 대천해수욕장 사진친구랑 함께 여행을 어디갈까 생각하다 대천해수욕장이생각나더라구요!스카이바이크도 같이 있다고 해서 엄청 기대됐어요!날씨도 무척이나 맑아서 좋았어요바닷가에 바람이 많이 불어서 갑자기 생각난 연!바로 구매햐서 날려봤어요엄청 높이 올라가니 기분도 좋아졌어요!대천 해수욕장 전경사람이 생각보다 없어서 오히려 더 좋았어요바다소리를 들으면서 천천히 걸으니 힐링이 되더라구요스카이레일바이크를 탔어요반자동이라 어느 구간에서는 페달을 열심히 밟아주셔야해요!색다른 경허이였어요!추천드립니다!!

강남역 신분당선 4번 출구 쪽에 있는 오제제에 다녀왔어요주말이라 그런지 사람이 무척 많았어요브레이크 타임 이후 예약 팀이 꽤나 있어서 놀랐어요그렇게 맛집이였다니!세트로 등심과 안심을 시켰는데 새우튀김이 각각 나와요매장 분위기는 엄청 깔끔하고 세련된 느낌이에요음식이 나올 때 어떻게 먹으면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지세세하게 설명해주셔서 너무 좋았어요!양도 많고 맛도 너무 좋았어요!재방문 의사 100%!!

친구와 함께 교동을 다녀왔어요! 교동은 강화 교동도에 있는 그 교동이에요! 화개정원이 유명하다고 해서 목적지를 교동으로 정했습니다!전망대를 가려면 모노레일을 타고 가야했어요! 모노레일은 속도도 적당해서 주변 화개정원의 경치를 보기에 충분했어요! 1박2일에도 이 모노레일이 나왔더라구요! 정말 신기했어요!전망대를 가보니 바닥이 저렇게 유리로 된 부분이 있더라구요! 신기하면서 무섭기도 했어요! 아래부분이 보이니까 그랬어요!바람이 많이 불었던 날이지만 공기만큼은 너무 좋았어요! 주변 바다바람과 풀 냄새가 섞인 듯한 느낌으로 정말 힐링 되었던 하루였습니다!

여름휴가로 대천해수욕장을 다녀왔어요! 사실 여름휴가라고 하기에는 너무 늦었지만 회사 사정상 늦게 가게 되었네요! 마침 고등학교 친구가 시간이 나서 1박 2일로 다녀오게 되었어요!대천해수욕장에는 사람이 그렇게 많지는 않아서 오히려 더 좋았던 것 같아요! 바다소리를 들으면서 걸으니 힐링이 되었어요! 마침 스카이바이크도 있어서 타봤어요! 자전거 같이 페달을 밟으면서 바다를 보며 전경을 보며 상쾌한 공기도 마시면서 기분 좋게 탔어요!정말 재밌었던 여행였어요!

두끼 떡볶이 범계점이에요! 떡볶이를 워낙 좋아하고 가성비도 너무 좋아서 자주 방문하는데요! 항상 갈 때마다 사람이 많이 있더라구요! 그만큼 떡볶이를 좋아하시는 분들이 많으신 거 같아요! 친구랑 두끼에 가면 항강 친구가 소스를 만들어 주는데 달달하면서 떡과 조화로운 맛이 너무 좋았어요! 나중에는 밥까지 볶으면 완전 굿굿!

대학교 친구들과 함께 힐링을 위해 찾은 월미도의 조개구이 집에 다녀왔어요! 날씨도 제법 선선했고 바다도 보고 놀이기구도 타고 재밌게 놀다보니 배가 너무 고팠어요! 무엇을 먹을 까 고민하다 조개구이 집이 있어서 바로 들어갔어요! 직원 분들도 정말 친절하시고 세팅도 빠르게 해주셨어요! 맛도 정말 좋았답니다! 조개구이를 정말 좋아해요!오랜만에 보는 친구들과 맛있는 음식을 먹으면서 추억 이야기를 하니 너무 좋았어요! 학교를 졸업한지도 벌써 많은 시간이 지났네요! 추억을 나눴던 월미도 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