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퇴근을 하고 철길부산집이라는 오뎅탕을 파는 가게에 디녀왔어요!

먼저 자리에 앉자마자 눈에 들어온 저 네모난 부분이 신기했어요!

국물을 따뜻하게 먹을 수 있게 인덕션 같이 되어 있더라구요!

그리고 저 국자가 너무 귀여웠어요!!

주문한 세트 메뉴가 나오고 하나씩 국물에 담가 먹어보니 정말 맛있었어요!

국물은 담백하고 계속 먹고 싶은 중독성 있는 맛이였는데요!

물리지도 않고 정말 딱 좋았어요!

가게 내부 분위기도 정말 좋았고 퇴근하고 한 잔하시는 분들에게 정말 좋은 장소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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